십수 년 동안 반복되어온 총수의 "아빠가 아들에게"로 시작하는 삼성 승계 이야기를 정리했습니다. 총수 본인도 민망해하면서도 매번 반복되는 이 레퍼토리는 사실 이 영상을 만들라는 암묵적인 지시가 아니었을까. 처절한 반성을 하며 제작했습니다. (딴지방송국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 [국민청원] 엘리엇과의 소송에 제출된 법무부 답변서 관련 의혹에 대해 진상조사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