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들 - 소방관을 위한 119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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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는 발암 가능성이 있는 직업군으로 소방공무원을 분류해놓고 있습니다. 실제 한국의 경우에도 암에 걸린 소방공무원은 최근 5년간 151명으로 매년 늘고 있다고 합니다. 화마의 입 속으로 뛰어들어가 생명을 구하는 소방공무원. 재난 현장에서 발암물질에 노출되기까지 하지만 업무상 재해로 인정받기는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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