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이었던 그날을 떠올리며… 김윤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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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2]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 노래… 김윤아 x 이선규 '강'
"한국은 몇 년 전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가족을 잃었어요. 아주 비극적인 사고였죠…
그때 우리들은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건 그들을 위해 노래를 만드는 것뿐이었어요" - 비극적이었던 그날을 떠올리며… 김윤아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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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윤아님~ 잘 들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