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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복 좀 주세요" 소방관의 애 타는 호소

News/Economy Written on 2015.03.12 00:55


불이 나면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는 사람, 바로 소방관입니다.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불 속에 뛰어드는 소방관들, 그들의 열악한 실상이 먹먹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을린 방화복을 입고 앉아 컵라면을 먹고 있는 한 소방관의 사진, 지난주 인터넷에 올라 화제를 모았죠. 사진의 주인공은 부산진 소방서 홍치성 소방장인데요. 지난 3일 부산 중고차 매매단지 화재현장에 투입돼 사투를 벌인 후 허기를 달래다가 그 모습이 찍힌 겁니다.

지난 4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올라왔습니다. '현직 12년 차 소방관'이라고 밝힌 네티즌이 '정부도 지자체도 방화복을 뺏어가서 돌려주지 않습니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습니다. "방화복 없이 소방관 생활한 지 만 두달이 넘었다"며 말이 안 되는 상황이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졌고, 아직까지 해결이 안되고 있다는 호소였습니다. (YT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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