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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행하는 가장 잔혹한 동물학대의 극치! 파잔의식

News/Society Written on 2008.04.20 12:37
태국 관광의 필수 코스인 코끼리쇼 관람을 위해 동물 중에 야성이 가장 강한 코끼리에게  파잔의식이라는 정상적인 인간은 도저히 행할 수 없는 잔혹한 동물 학대 행위를 한다는 것을 아십니까?

'파잔의식'은 태국 북부지방에서 행해지는 어린 코끼리를 길들이는 잔혹한 방법을 말한다. 어린 야생 코끼리를 어미한테서 강제로 떼어내서  코끼리가 겨우 들어 갈만한 작고 좁은 울타리를 만들고, 그 안에 코끼리를 밀어 넣는다. 우리 밖으로 나갈려는 어린 코끼리를 조련사들은 먼저 아무런 조련도 없이 "따끄러"라는 쇠꼬챙이(커창)로 동물들에게는 가장 예민한 부분인 정수리와 귀 뒷부분을 무조건 찌르고 때려서 어린 코끼리가 조련사만 봐도 지려 생똥을 싸고, 벌벌 길 정도로 만들어 버린다.

그렇게 잔인한 '파잔의식'은 대개 3~4일에 걸쳐 진행되는데 어린 코끼리의 절반 이상이 이 과정에서 죽거나 정신착란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과정이 끝나면 어린 코끼리 등에 조련사 아들(자기 아들을 조련사로 키우기 위해 이 잔혹한 행위에 아들을 참여 시킨다)이 올라 타고, 조련사 아들을 팽개치지 않는다면 일단 합격이고, 그렇지 않으면 무시무시한 쇠꼬챙이는 인정사정 없이 코끼리의 정수리와 귀 뒷부분을 찌르고 때린다.(그 상처가 어찌나 심하고 깊은지 죽을 때 까지 남아 있다고 한다)

이런 잔악하고 무지막지한 피투성이의 쇠꼬챙이 매질은 어린 코끼리가 순응할 때까지 계속되며, 순응하면 마지막으로 그동안 자기를 찌르고 때리며 학대했던 조련사를 등에 테우고, 그 조련사가 잔혹행위에 사용하였던 쇠꼬챙이를 조련사가 길 바닥에 던지면 어린 코끼리가 코로 집어 조련사에게 정중히(?) 바치면, 비로서 파잔의식은 종료된다.

파잔의식은 잔혹행위의 준비운동 정도이고, 코끼리들은 죽을때 까지 그 쇠꼬챙이로 잔악하고 악랄한 조련을 받으며, 관광객들에게 쇼를 하여야 한다. 태국 관광시에 코끼리트래킹이나 코끼리쇼를 보실때는 조련사들의 손에 무엇이 들려있는지 꼭!!! 확인하시길...

태국 국민과 정부, 왕가는 알아야 한다. 파잔의식과 같은  잔혹행위를 앞으로도 계속 방치하다면, 태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추악한 동물학대 국가로 인식되어 그들의 주 수입원인 관광 산업은 퇴락할 것이고, 결국 태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추악한 후진국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불심(佛心)의 나라 태국에 자비(慈悲)를 청하면서...


하나뿐인 지구 - 진짜 코끼리를 만나본 적 있나요?: goldlife.tistory.com/3125

▶ 참고기사 : [KBS 환경스페셜] 아시아환경기획 제2부: 코끼리,벼랑 끝에 서다

Comments
  1.   ... on 2009.10.08 20: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잔인하네요.. 출처밝히고 퍼가겠습니다

  2.   젤리콩 on 2009.10.27 02: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맙소사..좀더 일찍 알았다면 트래킹 안하는건데.........

    잘 읽고 갑니다..

  3.   오노 on 2012.04.18 22: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런

  4.   간지 철철 on 2012.08.17 19:0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이가 업네..

  5.   두아이맘 on 2012.11.14 14: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우~~ 너무 잔안하네요. 이런걸 미리 알아야 했는데요.

  6.   태국ㄱ싫어 on 2016.11.30 18: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퍼가겠습니다.아직도 태국코끼리 실체를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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