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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바위 / 블루마운틴

World Tour/Travel Written on 2008.04.11 19:40
세자매 바위 [The Three Sister]
블루마운틴 산악지대에서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카툼바(Katoomba)지역의 에코포인트(Echo Point)'에 있는 세개의 봉우리를 일컫는 말로 전설에 의하면 옛날 이곳에 아름다운 세자매가 아버지와 살고 있었는데, 인간세계를 순찰한 마왕의 부하들에게서 이들 자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마왕이 세자매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고 음모를 꾸몄다고 합니다.
마왕이 인간세계에 내려오는 날, 세자매는 주술사를 찾아가 잠깐동안만 바위로 변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주술사는 이들 세자매의 간청을 받아들여 세개의 바위로 만들어 주었고, 주술 지팡이를 숨겼다고 합니다.
인간세계에 내려온 마왕은 이 사실을 알고 주술사를 죽여버렸고, 세자매는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한채 현재까지 바위로 남게 되었고, 뒤늦게 이 사실을 알고 사냥에서 돌아온 아버지는 그 주술지팡이를 찾아 헤매이다, 결국 죽어서 세자매바위을 떠도는 까마귀가 되었다는 슬픈 전설을 간직한 바위입니다.

블루마운틴 산악지대 [Greater Blue Mountains Area]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위치한 산악 국립공원으로 호주의 명물 코알라(KOALA)의 주식인 유칼리나무로 뒤덮인 해발 1100m의 붉은색을 띤 사암 고원이다.
산들을 뒤덮은 유칼립투스 나무잎에서 증발하는 수증기를  태양이 비추어 가장 짦은 파장인 파란색을 반사하여 생기는 푸른안개현상 때문에 블루마운틴이라 불려지게 되었다. 이 특유의 푸른 빛과 가파른 계곡과 폭포, 기암 등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이곳에는 기네스북에도 기록되어 있는 세계에서 가장 경사가 심한 계곡밑으로 내려가는 시닉철도(1880년대에 협곡 아래 탄광에서 석탄과 광부들을 나르기 위해 설치)와 300M 상공을 운행하는 스카이웨이 케이블카로 유명한 사이크로마 포인트, 세자매바위(The Three Sister)를 볼수 있는 에코포인트 등이 구경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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