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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 성폭력, 신장결석…한계 넘은 '흑진주' 바일스

Culture/Lifestyle Written on 2018.11.03 10:10


요즘 여자체조는 미국 바일스 (Simone Biles)의 시대입니다. 체조에서는 여전히 낯선 흑인으로, 또 성폭력 피해자로 늘 한계와 맞서 싸워왔는데, 오늘(2일)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4번째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45cm의 키에 까만 피부를 가진 21살의 바일스는 2년 전,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따면서 일찌감치 체조의 고정관념을 흔들었습니다. 유연하고 우아한 연기로 수놓던 여자 체조에, 힘과 속도가 묻어나는 기술을 풀어냈습니다. 바일스는 금메달을 목에 건 뒤 "앞으로도 포기하지 않겠다"며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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