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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에서 만난 문재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

News/Politics Written on 2018.10.19 06:27


문 대통령 "교황은 인류 스승"…교황 "대통령과 평화 위해 기도"
교황청을 공식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교황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38분간의 비공개 단독 면담을 포함해 총 55분가량 대면했다. 면담 종료 후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측 수행원들을 일일이 소개했다.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준비해간 성모마리아상과 예수그리스도 부조를 교황에게 선물로 전달했다. 교황 역시 올리브가지와 성모마리아상, 묵주, 프란치스코 교황의 얼굴이 담긴 기념품과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 상 등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성모마리아상을 소개하면서 "평화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고 했고, 교황은 "감사하다. 너무 아름답다"며 만족해 했다. 교황은 올리브 가지를 선물하면서 "로마 예술가가 평화의 염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퇴장하면서 "대통령님과 평화를 위해 저도 기도하겠다"고 했고, 문 대통령은 "교황님은 가톨릭의 스승일 뿐 아니라 인류의 스승"이라고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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