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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와 해학의 정치인…고 노회찬이 남긴 '말자취'

News/Society Written on 2018.07.28 17:09


척박한 진보정치의 토대위에서도 고인이 잃지 않았던 것은 풍자와 해학이었지요. 어찌보면 그의 풍자와 해학은 진보정치를 대중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도구이기도 했습니다. 그의 마무리는 비극적이었지만, 여전히 그의 풍자와 해학을 기억하는 것도, 진보정치인 노회찬을 보내는 방법인 것 같아서 그의 말자취를 따라가 보겠습니다. (JTBC 뉴스룸)



JTBC 뉴스룸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솔베이지의 노래'
"그 겨울이 지나 또 봄은 가고 또 봄은 가고
그 여름날이 가면 더 세월이 간다."

- 그리그(Edvard Grieg) < 솔베이지의 노래 > 첼로 : 모리스 마레샬
노르웨이의 작곡가 그리그의 곡. '솔베이지의 노래'. 서글픈 멜로디와 애잔한 가사로 시대를 넘어선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도 이 곡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첼로를 연주하던 정치인. 지난 2005년, 그가 대중의 앞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연주한 곡도 바로 이것이었으니까요.



Solveig's Song(솔베이지의 노래) - Sissel Kyrkjeb (by you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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