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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굴 소년들 코치 "아이들 끝까지 지키겠다"

News/World News Written on 2018.07.11 03:20


구조를 기다리는 아이들 사이로 한 청년의 모습이 보입니다. 엑까뽄 찬따웡, 12명의 아이들과 함께 동굴탐험을 떠난 축구단 코치입니다. 25살의 이 청년은, 고립된 동굴 속에서 식량을 아이들에게 온전히 양보했습니다. 아이들은 약간의 과자를 일별로 쪼개 나눠먹으며 버텼습니다. 엑까뽄은 추가 구조를 기다리면서도, 구조대원을 통해 보내온 편지에 두려움 보다는 미안함을 담았습니다. "아이들을 최선을 다해 돌볼 것을 약속한다"며 동굴로 데려온 데 대해 "사죄한다"고 썼습니다.



태국 군 "동굴에 갇혔던 소년과 코치 13명 전원 구조"
태국 군 당국이 태국 북부의 탐루엉 동굴에 갇혔던 소년과 코치 13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적의 생환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지난달 23일 고립된 이후에 17일만에 전원 구조라는 성과를 거둔 것입니다. 당초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넉달까지 예상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굉장히 그에 비하면 빨리 돌아온 것입니다.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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