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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4년 만에 바로서다

SISA/Issues Written on 2018.05.12 14:29


박수와 눈물 속…세월호, 4년 만에 바로서다
세월호 선체가 참사 4년 만에 바로 세워졌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용역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은 10일 낮 12시10분 세월호 선체 각도를 94.5도로 바로 세웠다고 밝혔다.

작업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에서 예행연습 이후 각도 5도부터 시작됐다. 이어 10도, 40도, 60도, 90도, 94.5도 등 6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기상 조건은 풍속이 초속 1m 이하이고, 파도도 잔잔한 편이어서 작업이 순조로웠다. 이날 작업은 1만t급 해상크레인 ‘현대-10000호’가 투입돼, 좌현을 바닥에 대고 누워 있는 선체를 안전하게 바로 세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체 직립이 성공함에 따라 그동안 옆으로 누운 형태로 침몰해 들여다볼 수 없었던 세월호 좌현에 대한 미수습자 수색, 침몰 원인 조사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겨레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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