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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앵커 한마디] 배 아플 게 따로 있지...

SISA/Talks Written on 2018.04.30 23:08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정상회담은 김정은과 문 정권이 합작한 위장쇼"라면서 "합의문은 김정은이 불러준 대로 받아 적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온 국민이 생중계를 지켜봤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까지 박수를 치고 있는데,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혹시 홍 대표는 겉으로는 북핵을 비판하지만 속으로는 북한이 계속 핵실험을 하고 미사일도 쏴 주기를, 그래서 전쟁위기가 계속되기를 바라는 거 아닙니까. 그래야 공포감에 편승해 표도 얻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설마 그것은 아닐 거라고 정말 믿고 싶습니다.

건강한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보수와 진보의 균형과 견제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홍 대표 얘기를 들어보면 대한민국의 보수, 참! 걱정됩니다. (JTBC 뉴스현장 / 김종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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