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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고 - 416합창단의 노래

Culture/Art & Entertainment Written on 2018.04.13 10:02


[세월호 4주기] 별이 된 아이들에게 엄마아빠가 보내는 노래. ‘너를 보내고’
2018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이한다. 304명의 억울한 죽음, 그 원인조차 아직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그 날의 진실은 미궁 속에 빠졌고, 그사이 4년이라는 시 간이 흘렀다.

사랑하는 아이를 바다에 묻어야만 했던 부모들. 직접 나서서 그들의 아픔을 노래로 표현하기에 이른다. 희생된 아이의 부모들과 몇몇 시민들이 모여 이룬 416합창단. 그 들에게 노래는 세상을 향한 처절한 외침이자, 다른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방 법이다. 세월호 사고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우리 아이들의 죽음이 밝혀지는 그 날까지 그들은 계속해서 노래하고 또 노래할 것이라 말한다.

가장 아픈 이들이 노래로 우리에게 말을 건다.
2014년 4월 16일에서 하루도 나아가 지 않은 그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노래는 그들의 삶에 어떤 의미일까. 그리고 우리는 그 노래에 어떻게 응답해야 할까. (MBC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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