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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박근혜 탄핵반대에 세금 쓴 '애국'단체

SISA/Newstapa Written on 2018.04.10 09:44


서울 광화문과 청계광장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역사를 왜곡하고, 촛불혁명을 노예 반란으로 폄훼한 집회에 국민 세금이 지출됐다. 특히, 집회 연설이나 결의문 낭독을 30분짜리 강의로 둔갑시켜 강사비까지 지급했다. 강의를 했다며 허위 서류를 만들어 국민의 혈세를 빼돌린 것이다.

애국단체협의회는 지난 2009년 2월 행정안전부에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한 지 두 달만에 정부 보조금을 받았다. 최소 1년 이상 사업 실적을 쌓은 단체에 정부 보조금이 지원된 관행과 비교하면 특혜를 받은 것이다. 이 단체에 지원된 보조금은 2009년 3800만 원에서 대통령선거가 있었던 2012년에는 6500만 원으로 껑충 뛰었고, 박근혜 정부 기간 5년 간 받은 것까지 합치면 4억 원이 넘는다.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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