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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때 600억 레이더 사업, 7년간 '비리 헛바퀴'

News/Economy Written on 2017.11.14 06:54


이명박 전 대통령은 어제(12일) 출국하면서 적폐 수사가 우리 안보를 위태롭게 만든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면서 '국민단합'을 거론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재임시절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우리 편을 뽑아라"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결국 내세운 건 국민단합이지만, 이른바 '우리편'을 향한 호소로 보입니다.

그런데 안보의 기초가 되는 방위산업에 대한 비리, 이명박 정부 시절 방산비리는 지금까지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MB정부 시절 시작된 600억 원대 레이더 사업이 각종 비리로 인해 7년 동안 표류하다 올초가 되서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사청은 공문서 위조 등을 확인하고도 이를 은폐했습니다. 때문에 우리 군은 지금도 수명이 다해가는 낡은 레이더를 쓰고 있습니다.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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