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o l d l i f e . t i s t o r y . c o m

‘국정원 수사 시즌2’ 막이 오른다

SISA/Issues Written on 2017.08.11 09:02


고구마 줄기가 뽑히듯, 보수정권 9년 동안 언 땅 아래서 썩고 있던 열매가 하나둘 양지로 나오고 있다. ‘국가정보원 개혁발전위원회’(국정원 개혁위)는 8월3일 국정원이 18대 대통령선거가 있던 2012년 30개의 ‘민간인 여론 조작 조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사이버 외곽팀’(외곽팀)이다.

채동욱 검찰총장의 석연찮은 혼외자 의혹, 윤석열(현 서울중앙지검장) 당시 국정원 사건 특별수사팀장의 직무배제와 좌천 등으로 인해 박근혜 정부 초기에 이뤄진 검찰의 첫 번째 국정원 수사는 상처투성이로 끝났다. 하지만 ‘국정원 수사 시즌2’는 다를 것이다. 수사 대상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뿐 아니라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까지 닿을 가능성이 있다. 적폐청산의 막이 올랐다. ▶한겨레21 기사보기

RELATED ARTICLES:
multiThink blog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