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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일 비상식 끝에…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News/Society Written on 2017.05.16 10:49


세월호 참사 발생 1126일째…오랜만에 세는 숫자입니다. 오늘(15일) 특별히 날짜를 다시 센 것은 나름의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참사로 희생된 기간제 교사 2명(김초원·이지혜 교사)이 순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진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두 사람은 참사 당시 학생들을 구하다 희생됐지만, 정규직 공무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동안 순직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희생에도 정규직과 비정규직 차별이 존재했다는 것은 1126일 동안 이어진 비상식과 비인륜의 또다른 이름이었습니다.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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