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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현판 10년 걸어둔 경복궁…밝혀진 이유

DOCU/History Written on 2016.05.19 11:03


경복궁 현판 문제,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현판의 색과 형태가 엉터리로 복원됐다는 보도가 얼마 전 있었는데, 이번엔 아예 글자 자체가 틀렸다는 논란이 또 불거졌습니다. 이런 지적이 벌써 10년 전에 나왔다는데 문화재청은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19세기 말에 제작된 경복궁 평면배치도인 '북궐도형'엔 보선당이 아니라 '보의당'이란 글자가 선명합니다. 왜 이런 현판이 내걸렸을까? 문화재청은 1995년 현재의 현판 제작 당시 일제강점기 때 작성된 문헌을 참조했다고 하는데, 이게 잘못됐다는 겁니다.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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