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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법이 직권상정된다면

News/Society Written on 2009.07.21 17:02


지금 여야가 미디어법 막바지협상을 하고 있으며, 대다수 국민(79%)은 미디어법 직권상정에 반대하고 있다.

만약 미디어법이 직권상정된다면, 한나라당안대로 국회를 통과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그러면 과연 이땅에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미디어법 최대 수혜자가 될 조중동의 친일행각, 독재정권의 나팔수로 진실 왜곡과 그들의 정체성, 그리고 노무현 죽이기 등 조중동이 어떤 언론이며, 어떤 일들을 해왔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려는 언론인지를 파악할 수 있는 동영상 [노무현 49재와 언론악법 통과 그 후 - 조중동이 세상을 지배한다면 - 전국언론노동조합]을 소개한다.




민주당은 신문 방송 겸영을 허용하는 어떠한
미디어법 협상을 해서도 절대 안된다.


만약 조중동이 1%의 방송사 지분이라도 소유한다면, 이는 삼성 이건희 회장이 3% 정도의 지분율로 삼성황제로 군림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조중동이 우호지분을 확보하여 여론독점을 할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한나라당이 그동안 미디어법를 상정시키려는 명분으로 경제살리기 법안이라는 황당한 주장의 경제효과는 날조이며 국민을 우롱한 사실은 이미 명명백백하게 밝혀졌으며, 또한 국민을 무시하고 여론조사도 부정하는 한나라당의 오만방자함과 기망 술책은 도를 넘었다.

미디어법 개정 찬반 물음에 ‘대기업과 신문사의 방송사 소유로 공공성이 저해된다’는 반대하는 쪽이 62.9%이고, 대다수 국민(78.9%)들은 한나라당의 직권상정을 통한 표결처리 추진에 반대하고 있다. 


미디어법 관련 기사
☞  미디어법 근거 통계, 조작됐다 - 프레시안
☞  여당 미디어법 보고서 "통계 조작" - MBC
☞  79% "미디어법 직권상정 반대"와 MB국정운영과 당 지지율 조사 - 오마이뉴스
☞  국민 63% 반대하는데... 여당, 국민 뜻 거스리며 "강행"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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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도전과응전 on 2009.07.22 00:2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언론은 민주주의 필수요건이면서 마지막 보류다.
    그러나 역사에서 언론이 제 역할을 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 Favicon of http://goldlife.tistory.com BlogIcon Observer on 2009.07.22 05: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권력에 가장 나약한 것이 언론일지 모르지만,
      독재자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도 언론입니다.

  2.   우민국 on 2009.07.22 23:1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한나라당이 직권상정했네요.
    이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죽음인가요?

  3.   Favicon of http://krang.tistory.com BlogIcon Krang on 2009.07.23 00: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영상 소개 감사합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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