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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8만 1352판’…일제 때 경판도 포함

DOCU/History Written on 2015.08.11 00:49


[KBS News] 국보이자 유네스코 기록 유산인 팔만대장경의 숫자가 100년 만에 새로 확인됐습니다. 지금까지 팔만대장경의 공식 숫자는 1915년 일제가 조사한 8만 1,258장입니다. 그러나 최근 문화재청의 조사 결과 94장 많은 8만 1,352장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경판 수에 대한 논쟁이 있었으나 정밀한 연구가 이뤄지지 않아 일제 조사 결과가 그대로 인정돼 왔습니다. 이번 조사에선 일제 강점기에 제작된 경판이 36장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오는 10월 학술대회 등을 거쳐 일제 때 만든 경판의 국보 포함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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