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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된 아이들…세월호 법정서 상영된 유가족이 직접 만든 영상

News/Society Written on 2014.10.23 02:24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별이 되었습니다."

21일 세월호 선원들에 대한 재판이 열린 광주지법 법정은 생전 단원고 학생들과 교사들의 모습을 담은 각각 5분 분량의 영상 세편으로 눈물에 잠겼다. 피해자 진술을 위해 법정을 찾은 유가족들은 물론 지켜보던 법정 경위와 기자도 눈물을 흘렸고, 재판부도 안타까움을 표했다.

경항신문은 이중 희생된 단원고 2학년8반 학생의 어머니가 직접 제작한 ‘우린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밤하늘 반짝이는 별이 되었습니다’라는 동영상을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 공개한다. 이 동영상은 세편 중 가장 마지막에 상영됐다. (광주|강현석 기자)

‘법정서 상영된 유가족이 직접 만든 세월호 영상’…별이 된 아이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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