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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동생 업고 '뚜벅뚜벅' 60km

News/World News Written on 2014.06.10 00:02


뇌성마비 동생 업고 60km 한 걸음씩 / YTN
미국의 한 10대 소년이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뇌성마비 환자인 동생을 등에 업고 60킬로미터 넘게 걸었습니다.

14살 미시간 소년이 동생을 업고 흙길을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선천성 뇌성마비로 잘 걷지 못하는 7살 동생은 형의 어깨를 꼭 붙잡고 있습니다. 동생한테 뭔가 해줄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보통 때보다 훨씬 멀리까지 업고 가보기로 했습니다. 몸무게 20킬로그램인 동생을 업고 60킬로미터 이상을 함께 걸었습니다.

헌터는 뇌성마비 치료 의술이 발전해서 언젠가 동생의 일상생활이 좀 더 쉬워지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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