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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젖줄 세느강에서 바라본 에펠탑, 그리고 미라보다리

World Tour/Travel Written on 2008.07.01 20:48
에펠탑(Eiffel Tower)은 프랑스 혁명 100주년인 1889년에 세운 높이 320.75m의 탑으로 구스타프 에펠이 만국박람회를 기념하여 세운 파리의 상징이다.

탑 아래 위치한 샹 드 마르스 공원 왼쪽에는 나폴레옹의 유해가 있는 앵발리드, 그 근처에는 로댕 미술관이 자리 잡고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정상의 전망대(2F~3F)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3층 전망대에서는 파리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 눈에 바라 볼 수 있다.

예술의 파리를 에펠탑이 만들었다면 낭만의 파리를 만드는 것은 바로 세느강(Seine R.)이다.
파리 시내를 동서로 관통하는 세느강은 서울의 한강에 비교했을 때는 폭이 좁은 강이다. 하지만 세느강 좌우로 펼쳐진 고풍스런 건물들, 에펠탑, 노트르담 대성당 등이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내고 아름답게 치장된 다리들은 세느강의 가치를 배가시킨다.




시인 아폴리네르의 <미라보 다리: Le pont Mirabeau>란 시로 유명한 미라보 다리는 파리의 관광명소로 밤의 조명이 아름다운 다리이다. 프랑스의 다리는 조명이 아름다워서 다리만을 관광하는 tour가 있을 정도로 아름답다.
파리 시내의 서쪽 세느강에 위치하고 있다.

Comments
  1.   Favicon of http://micegrey.tistory.com BlogIcon 박노아 on 2008.07.01 23: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때는 저 다리를 매일 걸어지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파리의 다리는 참 아름답지요.
    그곳에서 몇 년을 살았는데 다리가 몇 개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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