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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 패션이 공존하는 나라 이탈리아(Italy)

World Tour/Travel Written on 2008.06.23 13:33

고대의 화려한 전통과 유물을 간직하며, 현대의 최첨단 패션과 유행을 잘 융합시키고 있는 이탈리아는 유럽 대륙에서 지중해 쪽으로 장화처럼 뻗어 나와 있다.

4세기 말에는 기독교를 국교로 삼아 세계 종교로 전파시켰다. 5세기 서로마제국의 멸망 이후 분열된 국토는 1861년에야 통일을 보았다.

로마제국의 찬란한 역사와 르네상스의 화려한 꽃을 피운 곳으로  아프리카 북부는 물론, 중동과 영국에까지 손을 뻗치는 큰 제국을 이루었다.

1, 2차 대전을 겪으면서 승전국과 패전국의 자리에 서게 됐으며, 2차대전 뒤에는 자동차 공업, 패션 산업, 관광 등으로 경제를 재건하였다.
그러나 공업이 발달해 부유한 북부 이탈리아와 지중해를 중심으로 농업과 어업이 주를 이루는 가난한 남부 이탈리아가 공존하고 있다.



이탈리아 여행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점
이탈리아는 유럽 국가 중 치안 상태가 불안한 나라이다. 특히 소매치기와 집시 아이들을 조심해야 한다. 집시들은 주요 관광지(특히 콜롯세움, 보로게세공원, 포로 로마노근처, 트레비 분수, 베네치아 광장 )에서는 어디서나 볼 수 있고 지하철이나 버스내에서도 떠들면서 접근해 주머니나 지갑을 뒤진다.

소매치기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돈을 겉옷 주머니에 넣어두지 않는 것이 좋으며, 바지 주머니에 지갑을 넣고 다닐 때에는 옷핀 등으로 바지 주머니를 막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권과 고액권은 복대 등을 이용하여 겉옷 안쪽에 지니고 다니는 것이 좋다.

유럽 어느 지역이나 야간 열차는 도둑들의 표적이 되지만, 특히 이탈리아 구간은 심하다. 새벽 2시부터 5시 사이에 사건이 가장 많이 일어난다. 큰 가방들은 체인으로 선반에 묶는 것이 좋다. 만약 피해를 당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열차 안을 찾아본다. 운이 좋으면 현금 이외에 다른 것은 찾을 수 있기 때문. 쿠셋에서는 열차 승무원이 있기 때문에 범죄가 그리 많지 않지만 콤파트먼트에서는 종종 발생한다.

옷차림은 자유롭지만 바티칸 박물관과 카타콤베 관광 시 여성은 소매 없는 옷, 짧은 치마, 남성은 반바지 차림을 삼가야 한다.

이탈리아의 팁은 Mancia 라고 하며 레스토랑이나 택시 등에서 약 10∼15%의 팁을 주어야한다.

여행자가 조금만 신경쓰면 금품이나 소지품을 도난당하는 경우가 드물다. 따라서 이탈리아를 여행할 때에는 여권이나 기타 귀중품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자료출처: 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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