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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축구 그리고 삼바의 나라 브라질(Brazil)

World Tour/Travel Written on 2008.06.23 11:14

쌈바, 이과수폭포, 아마존강, 커피, 축구로 유명한 브라질은 거의 남미 대륙의 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칠레와 에콰도르를 제외한 남미 모든 나라의 국경과 맞닿아 있으며 러시아, 캐나다,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큰 국가이다.

광대한 영토를 가지고 있는 것에 반해 해안에 자리잡고 있는 리우 데 자네이루, 상파울루 같은 도시와 주변지역에 인구가 집중되어 있다.
브라질 영토의 반이상은 세계에서 가장 큰 우림 생태지역인 아마존 강과 강의 지류지역으로 덮여 있다. 근 몇년동안 현대화의 여파로 이지역의 상당부분이 파괴되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브라질의 주요도시와 아마존의 중심에서 벗어난 작은 지류들을 중심으로는 훼손되지 않은 생태환경과 전통부락들이 존재하고 있다.

지리
북위 5도에서 남위 34도에 걸쳐 위치해 있는 브라질의 총면적은 한반도의 약 37배에 이르는 851만 1965㎢이다. 전체적으로 브라질은 고원지대, 저지대, 아마존 평원 등으로 구분되는데, 브라질 고원은 해안선을 따라 발달된 산맥으로부터 내륙지방으로 뻗어 있다. 브라질의 동남부인 미나스 제라이스, 상파울루주에 걸쳐 있으며, 면적은 약 149㎢로 고도는 대략 300-900m에 달하며 짧은 산맥으로 둘러싸여 저지대, 낮은 산지, 평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마존 평원은 브라질 국토면적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네그루강 및 타파주스강등을 비롯한 지류를 갖고 있는 아마존 강이 흐르고 있다. 저지대는 브라질 국토의 약 30% 이상이 해발 200m 이하의 저지로, 마뚜 그로수주의 판타날을 중심으로 파라과이 분지가 주곡이다.

문화
브라질은 이민을 통해 개발된 나라이므로 다양한 인종들이 섞여 있는 혼합사회이다. 전체인구는 1억 7천만명(2000년 현재)으로 백인계 55%, 혼혈 38%, 흑인계 6%, 황인종 1%로 구성되어 있다. 국민의 80%가 로마 카톨릭을 믿고 있으며 그 밖의 종교로는 프로테스탄트나 유태교, 아프리카 기원인 민속종교 등이 있다. 주요 사용 언어는 포르투갈어이며, 전반적으로 다혈질적인 성향을 보여 세계적으로 축구와 정열적인 리오의 카니발이 유명하다.


▷ 수도: 브라질리아(Brasilia), 60년 4월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천도
▷ 면적: 8,511,965㎢(한반도의 37배)
▷ 인구: 1억 7천만명(2000년 현재)
▷ 주요도시: 상파울루, 살바도르(Salvador), 리우 데 자네이루(Rio de Janeiro)
▷ 주요민족: 백인(55%), 포르투갈인, 이태리인, 스페인인, 독일인 등 혼혈유럽인 Mulato(38%)
▷ 주요언어: 포르투갈어
▷ 종교: 카톨릭(80%), 기독교(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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