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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이 새겨져 있는 고대 이집트의 돌

World Tour/Travel Written on 2008.04.10 02:18

로제타석(이집트비[碑]) [Rosetta Stone]: 비문이 새겨져 있는 고대 이집트의 돌.
이 비문으로 이집트 상형문자가 해독되었다. 길이 114㎝, 폭 72㎝인 로제타석은 모양이 다듬어지지 않은 검은 현무암으로 되어 있으며, 오랜 세월에 마모된 채로 있다가 1799년 8월 알렉산드리아 북동쪽 약 56㎞ 지점의 로제타(라쉬드) 마을 부근에서 부샤르 혹은 부사르라는 이름을 가진 프랑스인에게 발견되었다.

1801년 프랑스가 이집트를 포기한 뒤 이 돌은 영국인의 손에 들어가 지금은 대영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神官文字)와 상형문자 해독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마침내 각 이집트 상형문자 부호에 해당하는 그리스어 전체 목록을 만들었다. 그는 이집트학 학자 가운데 최초로 이들 부호 중 일부는 알파벳이고 일부는 음절을 이루며 또다른 일부는 전체 개념이나 앞서 표현한 대상을 나타내는 한정사(限定詞)라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그는 로제타석의 상형문자 본문이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것과는 반대로 그리스어를 번역한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 두 사람의 업적은 그뒤 모든 이집트 상형문자 문서 해석의 기초가 되었다.
외관상 멤피스의 사제들이 쓴 듯한 비문은 프톨레마이오스 5세(BC 205~180)의 은혜를 요약하고 있으며, 그의 즉위를 기념해 재위 9년째에 씌어졌다.

이집트어와 그리스어의 2가지 언어와 상형문자·민용문자(民用文字:이집트 상형문자 필기체)·그리스 알파벳의 3가지 필기방식으로 씌어진 이 비문은 이집트 상형문자를 해석하는 열쇠를 마련해주었다.
해독작업은 주로 영국의 토머스 영과 프랑스의 장 프랑수아 샹폴리옹이 했다. 로제타석의 상형문자 본문에는 6개의 똑같은 테두리(상형문자를 둘러싼 타원형)가 있는데, 토머스 영이 이 테두리를 프톨레마이오스의 이름으로 해독해 다른 비문에서 발견된 이같은 테두리가 오랫동안 짐작해온 대로 왕의 이름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또한 새나 동물이 바라보는 그림의 방향을 조사해 상형문자의 부호 읽는 방법을 알아냈다.

1821~22년 샹폴리옹은 영이 다 못한 부분에서 출발해 로제타석 연구에 바탕을 두고 신관문자(神官文字)와 상형문자 해독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마침내 각 이집트 상형문자 부호에 해당하는 그리스어 전체 목록을 만들었다. 그는 이집트학 학자 가운데 최초로 이들 부호 중 일부는 알파벳이고 일부는 음절을 이루며 또다른 일부는 전체 개념이나 앞서 표현한 대상을 나타내는 한정사(限定詞)라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그는 로제타석의 상형문자 본문이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것과는 반대로 그리스어를 번역한 것이라는 점을 밝혔다. 이 두 사람의 업적은 그뒤 모든 이집트 상형문자 문서 해석의 기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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